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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여파로 이달 달걀 산지가격이 1년 전보다 46%가량 급등한 가운데 25일 대구의 한 대형마트에 1인당 판매 수량을 제한한다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021-01-25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