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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최대의 명절 설 앞두고 25일 오후 대구 북구 한 대형마트 축산물 정육코너에서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 직원들이 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축산물 취급업소, 중대형마트 등에서 국내산 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다음달 5일까지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021-01-25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