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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사유지처럼 이용되는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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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북구 동변공영주차장에서 일부상인이 공영주차장을 마치 사유지처럼 쓰고 있어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다. 공영주차장 불법 점유에 대한 관계기관의 대책이 요구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021-06-22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