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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구 달서구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 열린 추석맞이 다문화 가족 문화체험행사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들이 멘토의 도움을 받아 명절 음식을 만들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021-09-15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