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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계속된 주말인 10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일원에서 열린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버블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2022-07-10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