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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 동구의 한 아파트 세대 베란다에 할인분양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최근 대구에서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늘어나면서 시행사가 할인분양을 시도하자 기존 수분양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024-05-22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