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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전한국훈련'이 28일 대구 수성구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에서 열렸다.열차 탈선으로 화재 발생하자 소방관들이 지하에 고립된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수성구청과 대구교통공사를 비롯해 수성소방서, 수성경찰서, 한국전력,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KT, 천주성삼병원, 수성구청 직장어린이집, 수성대학교 간호학과 등 27개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가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024-05-28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