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앞둔 4일, 대구 중구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성모당을 찾은 한 학모가 수험생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고 있다.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024-11-04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