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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쌀쌀한 날씨에 방한용품 착용한 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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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19일 따뜻한 옷차림을 한 시민이 귀마개에 담요를 두른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의 ‘평화의 소녀상’ 앞을 지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20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은 4℃로 예상되며 구름사이로 햇빛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2024-11-19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