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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경북 당사 앞에서 열린 '내란공범 국짐당 장례식'에서 시민들이 분향하고 있다. 대구촛불행동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시민들이 조문객으로 참여해 자유 추모사를 남기고, 분향과 헌화를 진행했다. 육개장 대신 육개장 컵라면으로 음복하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024-12-11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