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토뉴스] 최강 한파에도 두꺼운 외투 입고 대구 신천둔치 산책하는 시민

2025010901000435100012271

영하의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두꺼운 외투를 입은 한 시민이 대구 신천둔치를 산책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10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은 -12℃로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으며 다음 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2025-01-09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