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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대구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가 의료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공의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대한의학회 등 5개 의료 단체는 공동 입장문을 내고 전공의들에게 복귀를 요청하며 입영연기 등을 위해 병무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2025-05-20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