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 중구 신명고등학교 아래 옹벽의 지반이 장기간 이어진 비로 약화되자, 중구청이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리고 현장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중구청은 현재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 중이며, 이후 대피령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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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17:07
19일 대구 중구 신명고등학교 아래 옹벽의 지반이 장기간 이어진 비로 약화되자, 중구청이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리고 현장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중구청은 현재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 중이며, 이후 대피령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