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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고령군 우곡면 박태조씨 소유 비닐하우스에서 올해 고령지역 첫 수박이 출하되고 있다. <고령군 제공> |
[고령] 고령 수박이 첫 출하됐다. 5일 고령군에 따르면 우곡면 봉산2리 박태조씨(50)의 비닐하우스(1천983㎡)에서 수박 1천500개를 수확해 출하했다. 지난해 12월20일 정식한 스피드 품종으로 5개월여 만에 수확됐다. 수매가는 660㎡ (200평) 비닐하우스 한 동당 6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00만원 정도 올랐다. 개당 2만원 안팎꼴로 비교적 높게 책정됐다.
고령수박은 매년 정밀 토양검정에 의한 맞춤비료를 사용하고, 모종 수정 후 2개월 동안 키워 높은 당도로 정평을 얻고 있다.
강승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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