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어선 감척 정책이 실시된다.
경북도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선정 어선 수도 시·군별로 어업 규모에 따라 달리 배정한다. 포항의 경우 17척으로 가장 많고 영덕·울릉 10척, 울진 8척, 경주 6척 순이다.
감척대상자로 선정된 어업인들에게는 어선·어구의 감정평가액과 폐업지원금이 주어진다.
최웅 경북도 농수산국장은 “어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감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창남기자 argus6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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