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지역 청소년 500여명
한마음으로 독도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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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성주생명문화축제장에서 성주지역 청소년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플래시몹이 펼쳐지고 있다. |
[성주] 지난 18일 성주생명문화축제장에서 독도 플래시몹 행사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성주군 축제추진위원회가 일본의 끊임없는 독도망언 도발에 맞서 나라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독도 플래시몹은 성주군 지역 청소년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독도가 우리땅’임을 되새기게 했다.
플래시몹은 축제 주무대 앞 광장에서 성주중, 성주여중·고, 명인정보고, 택견 수련생 등 500여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관광객 3천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졌다.
이들은 ‘독도는 우리땅’이 흘러나오자 태극기와 피켓을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한국땅”임을 외쳤다. 독도걸스로 활동하고 있는 연기자 김윤미씨와 포돌이 포순이도 함께 나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부른 ‘독도는 우리 땅’ 노래는 이곳 성밖 숲으로 가득 울려퍼졌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도 태극기 물결 속에 우리 땅 독도사랑을 느끼는 감동을 맛보았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독도사랑의 뜨거운 열정으로 플래시몹에 참여했다. 나라사랑을 온몸으로 잘 보여 주었다”고 평했다.
글·사진=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석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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