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국제회의 유치 도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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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베네디토 브라가 세계물위원회 회장 부부(가운데)가 경주시청을 방문해 최양식 시장(오른쪽), 김상준 부시장과 환담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
세계물포럼 성공 개최를 위한 실무회의가 서울과 대구에서 열린 가운데, 베네디토 브라가 세계물위원회 회장 부부가 지난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최양식 시장과 환담했다.
제7차 세계물포럼 환영행사는 지난 13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분과별 실무회의는 지난 14~15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됐다.
최 시장은 베네디토 브라가 부부에게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 장소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역사문화 유적지, 수자원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경주시가 많은 국제회의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세계물위원회(WWC)는 1996년 프랑스에 본부를 둔 국제물 정책기구로 설립된 단체로, 3년 주기로 세계물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제7차 세계물포럼은 2015년 4월(1주일) 경주에서 개최된다.
베네디토 브라가 회장 부부는 이날 환담을 마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석굴암·불국사, 양동마을 등을 둘러봤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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