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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게시물은 사람들이 잠을 잘 때의 자세를 '태아형 , '통나무형', '갈망형', '군인형', '자유낙하영', '불가사리형' 등 6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모로 누워 몸을 구부리고 자는 태아형은 강한 겉모습과 달리 감수성이 예민하다. 일자로 모로 누워자는 통나무형은 매사에 느긋해하고 사교성이 강하고, 모로 누워 두 팔을 뻗고 자는 갈망형은 열린 성격을 지녔지만 의심이 많고 냉소적이라고 한다.
또한, 바로 누운 상태에서 잠드는 군인형은 조용하고 인내심이 많다. 엎드려 자는 상태인 자유낙하형은 사교적이고 맹렬한 성격이며, 바로 누워 두 팔을 위로 올린 불가사리형은 항상 남의 말을 듣거나 남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다정한 성격이라고 한다.
'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 상으론 난 태아형인데 비슷한 것 같다.", "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다 믿을 건 아니지만 재미있네", "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나는 이리저리 뒤척이며 자는데 어디에 해당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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