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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축제가 시작됐다. ‘깨어있는 청춘, 72시간’이란 주제로 21일 대구대에서 열린 대동제에서 학생들이 시원하게 터지는 물풍선 폭탄세례를 받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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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축제가 시작됐다. ‘깨어있는 청춘, 72시간’이란 주제로 21일 대구대에서 열린 대동제에서 학생들이 시원하게 터지는 물풍선 폭탄세례를 받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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