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통문화연수원, 교통안전교육
내년까지 1만여 가구로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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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이 군위군 대구가톨릭사회복지지원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주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교통문화연수원 제공> |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이 경북도내 다문화 가정 주부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교통체계, 교통안전수칙, 교통문화 등을 알려주는 교통안전교육에 나섰다.
지난 15일 군위군 대구가톨릭사회복지지원센터에서 열린 교통안전교육은 대중교통체계, 대중교통이용법, 안전한 보행, 차량 및 오토바이 운전 유의사항 등으로 한국어에 서툰 다문화 가정 주부들을 배려해 동영상 위주로 실시했다.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은 올해 4∼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 안전교육을 거쳐 내년에는 경북도내 23개 시·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1만1천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광수 경북교통문화연수원장은 “찾아가는 다문화 가정 교육을 통해 차량과 오토바이 교통사고와 교통위반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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