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3∼26일 안동시 등에서 개최되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21∼22일 이틀간 행사장 주변 대형음식점과 숙박업소에 대한 사전 특별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과 민간단체, 안동시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번 특별 위생지도·점검은 안동시내 대형음식점 96개소, 시·도별 선수 및 임원 숙박시설 132개소를 대상으로 했다.
위생지도·점검반원들은 음식점과 숙박업소에 숙·식 안전 협조와 함께 식중독예방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식품 보관·운반·진열 등의 위생 취급기준과 숙박업소 시설기준 준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황병수 경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사업자와 종사자의 식품안전의식을 고취시켜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임성수
편집국 경북본사 1부장 임성수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