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송동주)는 자원 보호 및 비흡연 탐방객의 간접흡연 피해예방을 위해 공원 내 모든 장소와 시설에 대해 흡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가야산국립공원 내 흡연행위는 점차 줄고 있으나 탐방로에는 여전히 담배꽁초가 적지 않게 발견되고 있다. 흡연시 적발되면 10만∼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가야산사무소는 2013년을 ‘가야산국립공원 흡연 제로화 원년의 해’로 정했다.
우병웅 자원보전과장은 “흡연자뿐만 아니라 비흡연자의 건강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국립공원 만들기에 탐방객들의 협조를 기대한다”며 동참을 당부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석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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