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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하임 수성, 황금네거리 인근 오피스텔 분양

2013-05-23

수성구 첫 임대수익보장

퍼플하임 수성, 황금네거리 인근 오피스텔 분양
퍼플하임 수성 조감도.

퍼플하임 수성이 대구시 수성구의 노른자위로 손꼽히는 황금네거리에 지상 14층, 전용면적 21∼28㎡의 주거용 오피스텔 197실을 24일 분양한다.

황금네거리는 대구지역 요식업의 중심지로 2만여명으로 추정되는 요식·유통업·서비스업 활동인구를 비롯해, 황금·두산·중동 등 인근 5천여 원룸 세입자까지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동대구로를 따라 초고층 고급주거타운이 늘어선 최고의 상권으로 수많은 유동인구가 오가는 번화가로 자리매김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황금네거리는 대구 도심을 잇는 10차로 동대구로 및 신천대로와 인접한 최고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홈플러스·어린이회관·수성아트피아·범어공원 등 쾌적한 생활문화도 함께 누릴 수 있다”며 “특히 2014년 개통하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황금네거리역이 인접해 있어 오피스텔입지로 뛰어나다”고 분석했다.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등 수익형 부동산 공급물량이 늘어나면서 아파트나 상가 등에 주로 활용되던 임대수익보장제가 오피스텔 분양시장에도 대거 등장하고 있는데, 퍼플하임 수성이 수성구에서 처음으로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임대수익보장제란 준공 후 공실로 인한 임대수익성 하락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세입자가 없을 경우 월임대료를 일정기간 보장해주는 제도로 공실에 대한 우려 등으로 선뜻 오피스텔 투자에 나서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퍼플하임 수성 관계자는 “선착순 100호실에 한해 1년간 시행사가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제도로 임대료가 변동되거나 공실이어도 일정금액의 임대료를 보장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퍼플하임 수성은 부동산신탁 전문기업인 한국자산신탁이 건축주로 직접 자금관리와 신탁을 맡아 투자의 안전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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