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주 서라벌대학에서 ‘저염식 건강 상차림 조리대회’가 개최된다.
경북도는 나트륨 줄이기를 통한 식생활 변화 유도와 건강증진을 위해 저염식 건강 상차림 조리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리대회는 경북도내 집단급식소 조리사 및 조리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조리와 완성된 요리 전시 경연으로 실시된다. 도내 특산물을 이용한 독창적인 저염식 건강상차림에 높은 점수가 부여된다.
수상작은 레시피를 통한 저염, 저칼로리 적용 여부, 작품성, 창의성, 실용성 등 부문별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수상팀에는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
황병수 경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국민의 나트륨(소금) 과잉 섭취가 고혈압, 뇌졸중, 위암 등의 발생률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건강상차림 조리대회를 통해 나트륨을 줄인 다양한 조리법과 메뉴가 발굴돼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저염식단이 많이 개발·보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수기자 hsyoon@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