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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에 최근 문을 연 독일 대표 리빙 브랜드 까레(KARE) 매장을 찾은 고객이 도마뱀 모양의 액세서리를 살펴보고 있다. 저금통, 쿠션, 시계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이 마련돼 있다고 백화점 측은 밝혔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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