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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잠적 이유 해명 "화내는 이미지...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었다"

2013-05-24 00:00

20130524
사진:MBC '무릎팍도사' 캡처

서인영 잠적 이유가 밝혀졌다.


서인영은 23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2009년 돌연 잠적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서인영은 이날 방송에서 “어떤 모습이 내 모습일까 누가 나인지 모르겠더라. 예능하면서 화내는 게 이미지가 돼 버렸고 어딜가도 화를 내라고 기대하는 것 같았다. 감사하지만 이건 내가 원하는 삶 같지가 않았다”며 “심장 뛰는 소리에 잠도 잘 못 잤고 사람들도 다 보기 싫었다.  훌쩍 떠나고 싶었다"고백했다.


이어 “미국으로 떠나는 비행기가 뜨면서부터 눈물이 너무 났다. 진짜 내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걸 얻으러 가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또한 서인영은 “(미국으로의 여행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 자신을 찾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할지가 그려졌다"고 덧붙였다.


서인영 잠적 이유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영 잠적 이유, 얼마나 힘들었으면 잠적했을까 싶다”, “서인영 잠적 이유 들어보니 공감간다”, “서인영 잠적 이유, 항상 당당해 보여 그런 힘듬이 있을 줄 생각 못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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