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블록버스터 공연인 '태양의 서커스 마이클 잭슨 임모털 월드 투어'가 오는 7월 17~2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태양의 서커스단과 마이클 잭슨 재단이 손잡고 잭슨의 사망으로 미완의 무대가 된 '디스이즈잇 월드투어'를 되살린 것이다.
2011년부터 월드투어에 들어가 지금까지 75개 도시에서 200여만명이 관람했으며, 한국이 이번 투어에 포함돼 서울과 대구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마돈나, 셀린 디온,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의 투어 공연을 제작한 제이미 킹이 연출을 맡았고, 디스이즈잇 월드투어 팀의 댄서와 스태프들이 합류한다.
252벌의 의상, 컨테이너 47대 분량의 무대 장치, 현란한 조명과 음향 장비, 태양의 서커스단 특유의 플라잉 기술 등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태양의 서커스단은 1천300여명의 아티스트를 포함, 5천명이 넘는 단원을 보유한 최대 프로덕션으로 2007년 '퀴담'(Quidam), 2008년 '알레그리아'(Alegria), 2011년 '바레카이'(Varekai)를 갖고 내한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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