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이' 역 맡은 영화 '홀리'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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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발레복 자태가 화제다.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예술영화 '홀리(감독 박병환)' 제작사는 17일 스크린에 첫 도전장을 내민 걸스데이 민아가 발레복을 입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홀리'는 기지촌 댄서인 홀리(신이)와 발레리나를 꿈꾸는 소녀 완이, 천재 발레리나지만 혼자 외국에 입양되어 항상 홀리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수진 등 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 속 민아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발레복을 입고 허리를 꼿꼿이 세운 채 어딘가를 슬픈 듯한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다.
민아는 극중 힘겨운 주변 환경 속에서도 발레리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 당찬 소녀 완이의 모습을 연기했다.
민아는 "연기가 많이 어렵고 부담스러웠지만 신이 언니랑 애연 언니, 감독님께서 많이 도와주셨다. 첫 영화여서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민아 발레복 사진에 네티즌들은 "민아 발레복 잘 어울린다" "민아 발레복 사진 보니 영화도 보고 싶다" "민아 발레복 전신 모습은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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