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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국 아이오와 경선 힐러리[연합] |
일각에서는 경선전 내내 기행과 막말로 일관했던 트럼프에 쏟아졌던 여론의 폭발적 관심이 실제 표로 연결되지 않으며 그의 ’거품’이 본격적으로 꺼지기 시작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경쟁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은 자정을 넘겨 새벽이 되도록 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피말리는 초접전 양상을 거듭했다.
자정을 넘겨 새벽이 되도록 클린턴 전 장관과 샌더스 의원이 승부를 확정짓지 못하는 초접전 ’계가 싸움’이 벌어졌다.
2일 오전 1시30분(디모인 현지 시간) 현재 99%가 개표돼 클린턴 전 장관이 49.8%, 샌더스 의원이 49.6%의 득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CNN을 비롯한 미 언론은 승패를 전하는데 여전히 신중을 기했다.
샌더스 의원은 지지자들 앞에 서서 "사실상 동률"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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