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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公 사장, 10년만에 바뀐다...LH출신 2명 서류심사 통과

2022-01-14

이종덕 사장 후임 공모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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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공사 사장이 10년 만에 바뀐다. 대구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이종덕 사장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임 사장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2명이 응모해 2명 모두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두 명 모두 LH 출신으로 한 명은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다른 한 명은 국책사업기획처장을 역임했다. 이들에 대한 면접심사는 오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두 명 중 한 명이라도 부적격자로 면접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복수 추천 규정에 따라 재공모를 실시하게 된다.

후보 모두 면접심사를 통과하게 되면 대구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후보자 모두를 복수 추천해 권영진 대구시장이 적임자를 최종 임용자로 결정하게 된다. 최종 임용자는 이후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사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다만 적격자가 없을 경우에는 임원후보자를 추천하지 않을 수도 있다.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이다.

한편 2012년 2월 취임해 10년간 대구도시공사를 이끌었던 이종덕 현 사장은 오는 2월22일 임기를 마친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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