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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조사서 '안철수 지지율' 17%로 치솟아…이재명 37%, 윤석열 31%

2022-01-14 11:10

安, 20대서 24% 지지율 얻어...22%의 李와 23%의 尹과 각축

안철수이재명윤석열심상정
연합뉴스.

국민의힘 안철수 대선 후보가 지지율 17%를 기록하며 이번 대선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최고치를 경신했다. '2강1중' 체제가 굳혀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37%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지난주 26%에서 이번주 31%로 5%포인트 상승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안 후보의 경우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17%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번 대선과 관련한 같은 기관의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반면 지지율 고전에 일정을 전면 중단한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주 5%에서 이번주 3%로 내려앉았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안 후보가 24%로 이 후보(22%)와 윤 후보(23%)를 제쳤다. 이 후보는 30~50대에서 우위를, 윤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우위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과 호남에서 이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대전·충청과 대구·경북, 부산·경남에서는 윤 후보가 앞섰다.

야권 단일화를 가정한 대선 3자 가상 구도 조사에서는 윤 후보로의 단일화시 이재명 40%, 윤석열 42%, 심상정 8%로 조사됐다. 안 후보로 단일화된다면 이재명 38%, 안철수 45%, 심상정 6%로 나타났다.

구경모기자 chosim34@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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