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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2022년 정당 계약서 완판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입주점검도 호평

2025-04-09

사전점검 참여율 99%
입주자 ‘차별화된 조경, 수영장’에 만족감

서한, 2022년 정당 계약서 완판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입주점검도 호평

충북 청주시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단지 조경, <서한 제공>

<주>서한이 역외사업으로 진행한 충북 청주시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사전점검이 호평 속에 마무리 됐다. 특히 입주예정자 99%가 사전점검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9일 서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입주예정자 사전점검에는 1천113세대 중 1천105세대가 참여했다. 입주예정자들은 특별한 하자 없고 대단지의 차별화된 조경과 수영장 등의 커뮤니티에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축 아파트 하자로 인한 입주민 불만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1천세대가 넘는 대단지에서 사전점검이 하자 불만 없이 순조롭게 마무리 됐다.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101~182㎡ 총 1천113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오송 지역 최대 규모 단지로 2022년 정당계약 기간에 100% 계약으로 완판됐다.

모든 세대를 남향 배치해 자연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 했으며, 수영장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테마가 있는 조경을 갖춰 화제가 해당 지역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병준 서한 전무는 “입주민이 만족할 때 비로소 우리 노력도 의미를 가지는 만큼, 앞으로도 '오직 좋은집'이라는 이념아래 품질 최우선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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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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