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합니다>
각자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저희가
이제 부부의 연으로 한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평생을 좋은 남편, 좋은 아내로 살겠습니다.
한곳을 바라보며 첫발을 떼는 자리입니다.
그 시작의 자리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원한(대구 달성군 자치행정국장)·김숙경씨 아들 정기, 홍승일·김서람(선희)씨 딸 진아양=5월3일 오후 1시10분 대구 수성구 범어천로 73, 호텔 라온제나 7층 컨벤션홀.

강승규
의료와 달성군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깊게 전달 하겠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