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경북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언론 공개회에서 신라 금제관식이 공개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경주국립박물관 개관 80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여섯 점의 신라 금관을 한자리에 모은 최초의 전시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27일 오전 경북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언론 공개회에서 신라 금제관식이 공개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경주국립박물관 개관 80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여섯 점의 신라 금관을 한자리에 모은 최초의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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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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