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주석의 경주 방문을 앞두고 30일 오전 경북 경주시 내남네거리에서 열린 푸바오의 사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푸바오구출대작전' 회원들이 "푸바오 돌아와"를 외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시진핑 중국 주석의 경주 방문을 앞두고 30일 오전 경북 경주시 내남네거리에서 열린 푸바오의 사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푸바오구출대작전' 회원들이 "푸바오 돌아와"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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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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