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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한, 올해 수주 2조 시대 연다…부실PF 사업지 재구조화·역외사업 집중

2026-01-18 17:26

위기가 도약의 기회 ‘위기즉기’ 정신 강조
평택·남양주·김포·울산 등에 2천여세대 분양
안전 건설문화 바탕 민간투자사업 등 사업다각화

<주>서한은 지난 16~17일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계연수를 갖고 지난해 실적과 새해 수주 2조2천억원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한 제공>

<주>서한은 지난 16~17일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계연수'를 갖고 지난해 실적과 새해 수주 2조2천억원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한 제공>

<주>서한이 올해 수주 목표 2조2천억원을 수립했다. 건설 경기 침체 속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을 쌓은 서한은 작년 확보한 일감을 바탕으로 올해 역외사업을 강화해 한계를 돌파하는 수주 2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서한은 지난 16~17일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계연수'를 갖고 새해 목표와 비전을 공유했다. 서한은 우선 올해 수주 목표를 2조2천억원으로 세우고, 사업다각화 토대 위에 부문별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거부문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실행으로 본궤도에 진입하는 남양주 진접2지구와 울산 화정1지구 도시개발사업, 경기 김포 신곡지구 등 역외 사업에 집중한다. 분양사업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서한 에듀센텀(공공지원민간임대, 510세대), 남양주 진접2지구 서한이다음(자체사업, 512세대), 김포신곡지구(지역주택조합, 462세대), 울산 화정지구(도시개발 사업, 793세대) 등 2천277세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지역에서는 부실 PF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지를 재구조화해 정상화시키는 사업에 본격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비주거부문 사업은 지난해 형성한 사업 다각화 토대 위에 올해 본격적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상반기에 대구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을 수주했고, 연말에는 구미 공단동 관광숙박시설(호텔) 시공과 대구 '달서천 2~4구역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안정적 일감을 확보한 바 있다. 올해는 철도시설과 도로공사 등 SOC사업뿐 아니라 BTL 등 사업 다각화로 자금을 확보해 새 사업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건설현장의 사고 없는 무재해 달성도 올해 이어갈 계획이다. 서한은 국토부가 실시한 '2025년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대구에선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지금까지 축적된 실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영역에 안주하지 않고, 한계를 넘는 2026년을 계획하고 있다"며 "위기가 도약의 기회가 되는 '위기즉기'의 정신으로 창사 이래 최고 수주실적을 넘는 새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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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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