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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가 방 안에…문경 힐링휴양촌

2026-01-23 11:38
문경 힐링휴양촌 내부 모습. <문경관광공사 제공>

문경 힐링휴양촌 내부 모습. <문경관광공사 제공>

문경관광공사(사장 신필균)가 운영하는 문경 힐링휴양촌이 2025년 7월 재개장 이후 안정적인 운영기반을 마련하고, 2026년부터 힐링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22일 문경관광공사에 따르면 문경 힐링휴양촌은 청정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휴양시설로, 숲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심신 회복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적합한 힐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객실 내부에 스파 시설을 갖춘 6인실 숙소가 3개 동으로 조성돼 가족 단위 이용객은 물론 소규모 단체 방문객에게도 활용도가 높다. 모든 스파 시설이 객실 내부에 설치돼 외부 이동 없이도 프라이빗한 휴식과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힐링휴양촌은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문경온천 사이에 위치해 두 관광지 모두 차량으로 5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 자연 체험과 관광, 휴식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독립된 객실 동 구조와 비교적 조용한 주변 환경은 가족 모임, 워크숍, 소규모 연수 등 다양한 이용 목적에도 적합하다. 문경 주요 관광지와의 연계 일정 구성이 용이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필균 문경관광공사 사장은 "힐링휴양촌은 자연환경과 스파시설, 관광 접근성을 고루 갖춘 힐링숙소"라며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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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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