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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브리핑] 대동공업·쓰리에이치 ‘고용 우수’

2018-12-13

국내 1위 농기계 제조업체인 대동공업<주>(대표 김준식, 하창욱)과 벤처기업 <주>쓰리에이치(대표 정영재)가 올해 대구지역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들은 12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18 대구 고용증진대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대구시장 표창을 받았다. 대동공업은 지난해 90명에 이어 올해도 105명을 신규 채용했다. 전체 고용인원은 868명으로 늘었다.

쓰리에이치는 지압침대 등 가정용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최근 2년간 58명을 채용했다. 전체직원 77명이 모두 정규직이어서 일자리안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대구시는 전했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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