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5(일)

SBS '절대그이' 배우 하재숙, 리얼리티 완벽히 살린 매니저 여웅으로 변신

| 2019-05-16 15:56:29


배우 하재숙이 SBS '절대그이' 속 매니져 여웅으로 완벽 변신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를 입은 특수 분장사 엄다다와 사랑 밖에 모르는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영구), 그리고 엄다다의 전 연인 톱스타 마왕준이 펼치는 삼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하재숙은 늘 예민한 톱스타 마왕준(홍종현)의 뒤치다꺼리 때문에 고생인 마치 큰 누나 같은 듬직한 매니저 여웅 역. 왕준 곁에서 유일하게 잘못된 점을 지적할 수 있는 인물이며, 왕준 역시 그나마 마음을 터놓는 인물이다.


지난 15일 1회, 2회 방송에서 여웅은 "와.. 왕준아 너 진짜 눈빛 너무 좋았더라. 역시 클라스, 그 위의 클라스! 와우!"라며 오버하듯 첫 등장했다. 방송 중반, 다다(방민아)와 통화하는 여웅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바쁜 왕준 대신 다다의 전화를 받다 보니 다다와도 절친인 여웅은 왕준과 7년째 비밀연애 중인 다다에게 늘 안쓰러운 마음을 갖고 있다. 그렇게 하재숙은 안정적인 연기로 매니저라는 직업 리얼리티를 살리며, 신스틸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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