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일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휴일인 18일, 대구백화점 내 영풍문고를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0619.010020710380001
대구와 경북 일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휴일인 18일, 대구백화점 내 영풍문고를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