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수)

대한민국 로봇 미래 인재들 대구에 모였다···2019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 2019-08-12 15:16:22



대구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19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대회가 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 937개팀 1,123명 참가해 15개 종목 41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청소년들의 과학마인드 향상과 로봇산업의 지속발전 위해 1999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1회를 맞는 국제 청소년 로봇경진대회이다.

[권영진 대구시장]
"청소년들의 과학 마인드를 향상하고 우리나라의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대전에서 개최되던 본선경기는 2017년 대구와 대전에서 분산 개최됐고, 2018년부터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위치한 대구에서 전 종목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서 상위권에 선발된 학생들은 1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김진년 기자 sh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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