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90824.010200738210001

영남일보TV

난치병 투병 소년 2명, 25일 라팍 시구

2019-08-24 00:00

난치병과 싸우는 청소년 두 명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마운드에 올라 희망을 던진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5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뒤센근이영양증으로 투병 중인 강승민군(17)과 급성림프구성백혈병과 싸우는 김민석군(14)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강군은 삼성 외야수 구자욱의 팬으로 2015년 KBO 신인상을 받을 때부터 그를 응원했다. 둘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yeongnam/public_html/mobile/view.php on line 399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남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