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경준 SNS 캡처 |
10일 장신영은 본인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집중케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강경준이 초밥집에 앉아 둘째 아들 정우군을 품에 조심스레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강경준이 애정어린 눈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지난해 5월 결혼한 강경준과 장신영 부부는 지난달 둘째 정우군을 얻으며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넘 사랑스러워요", "눈빛에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행복하세요", "넘 귀여울 거 같애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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