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N케이블방송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대구시민 뮤직페스티벌로 진행된 TCN빅콘서트가 지난 3일 오후 대구 두류야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SBS드라마 '찬란한 유산' OST를 불러 인기를 모았던 가수 강하니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현태 TCN 회장,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등 각계 인사를 비롯해 2만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김범수, 박완규, 틴탑, 다비치, 달마시안, 디유닛, 솔비, 홍진영, 주비스, 신시아, 가디스, 에잇폴리 등 인기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 김진년 기자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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