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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오뚜기·두산까지 투자 행렬…구미 ‘제2의 전성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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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제개편안 뜯어보니] 수도권에만 초점…지방 부동산 대책은 없다

정부가 서울 '강남3구' 중심의 초고가 아파트에 대한 보유세 부담을 강화하는 부동산 세제개편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똘똘한 한채'로 불리는 초고가 주택 쏠림에 제동을 걸고 다주택자 과세로 널뛰는 서울 집값을 잡겠다는 방안이지만, 세제개편이 부동산시장 정상화보다 과세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과 지방 간 정책(세제 포함) 이원화 없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는 초고가 및 비거주..

[부동산 세제개편안 뜯어보니] 수도권에만 초점…지방 부동산 대책은 없다

윤재웅 신임 총장 대구대 혁신 로드맵, “학생 성장시키는 대학이 살아남는다”

"2030년 이후 지방대는 전혀 다른 세상에 놓이게 됩니다. 학생 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시대에 지금 같은 방식으론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지난달 30일 대구대 총장 접견실에서 만난 윤재웅 제 14대 신임 총장(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은 대학의 미래에 대해 묻자, 주저 없이 '변화'를 이야기했다. 학령인구 감소를 위기가 아닌 전제로 받아들이고 AI를 기반으로 한 교육혁신과 특성화 전략으로 대학 체질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윤 총장은 "지방대는 이젠 질적 성장으로 승부해야 한다"며 "학생..

윤재웅 신임 총장 대구대 혁신 로드맵, “학생 성장시키는 대학이 살아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