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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사를 찾아서] 의성 산골서 외교 최전선으로…이시형 한국외교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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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의 7이닝 ‘QS+’와 장찬희의 배짱 투구”...패배 가운데 선발·불펜 희망봤다

프로야구 삼성이 최근 야심차게 영입한 새 외국인 투수 '텍사스 보안관' 크리스 페덱의 투구가 안정감을 되찾는 모양새다. 페덱은 지난 11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정규시즌 1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총 95구를 던진 가운데 7이닝 4피안타 9탈삼진 3실점(3자책점) 호투를 펼쳤다. 가을야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선발진의 안정감이 절실한 삼성으로선 다행스러운 부분이다. 이로써 페덱은 KBO리그 데뷔 후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이닝..

“페덱의 7이닝 ‘QS+’와 장찬희의 배짱 투구”...패배 가운데 선발·불펜 희망봤다

“가족 위해 한국 왔다”…영주 사과농가 돕는 외국인 77명 입국

"가족을 위해 일하고 돈을 벌고 싶어 한국에 왔습니다." 영주에서 계절근로자로 4개월간 일하게 된 필리핀 출신 자모라 마리테스(ZAMORA MARITES·44·여)씨. 그녀는 11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 시차 적응할 시간도 없이 버스를 타고 이날 오후 영주 이산면의 한 농장에 도착했다. 낯선 나라에서 계절근로자로 농사일을 하게 된 그에게는 분명한 목표가 있다. 고국에 남아 있는 자녀들을 위해 하루빨리 한국에 적응,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것이다. 자모라씨는 "생강 농사는 처음이라 걱정되지만 조금씩 익숙해질 것"..

“가족 위해 한국 왔다”…영주 사과농가 돕는 외국인 77명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