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하 기관 실태 분석] “적발돼도 ‘주의’로 끝?”…징계 등 처분율 6%
[TK 소멸기금] 청년정착 뒷전, 교육·보육 5%로 추락…관광시설에 기금 쏠려
[지방의회 전수조사] 세금으로 다녀온 해외출장, 보고서 제출만 하면 끝?
Special Edition
[벤처캐피탈리스트 3인 긴급진단] 대구는 투자하기 좋은 도시인가?
대구·경북 NEWS MAP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지도에서 지역을 클릭하면
관련 기사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SSUE
무너진 자연·인간의 고뇌…추상화가 된 사계, 창작 발레로 만난다
현대 클래식 음악의 거장 막스 리히터의 사계절을 그려내는 창작 발레 공연 '사계 : 타임 인 타이즈(Time in Tides)'가 17~18일 양일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부산시 클래식부산과 부산문화회관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는 '2026 부산발레시즌'의 두 번째 공연이다. 부산 출신 발레리나 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과 유회웅 안무가의 안무, 박훈규 비주얼디렉터의 작업으로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으로, 막스 리히터의 대표작 '비발디 사계 재창작(Vivaldi R..
휘어진 척추도 이겨냈다 ‘울릉도 출신 인어’ 김다은, 소년체전 금빛질주
여섯 살 무렵부터 걸음걸이가 삐뚤었던 아이는 부모와 함께 찾아간 교정센터에서 "평생 교정 운동을 해야 할 정도로 척추가 휘어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 아이가 지금, 대한민국 수영계를 빛낼 유망주로 우뚝 섰다. 포항 대도초 6학년 김다은 선수의 이야기다. 다은이와 수영의 만남은 우연이었다. 신체적 제약으로 일상적인 운동은 힘들었지만, 울릉도 바다에서만은 5~6시간씩 지치지 않고 물놀이를 즐겼다. 아침에 바다에 나가면 물에서 나올 줄 모르고 놀았다. 가능성을 본 부모는 창원 할머니 댁에 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