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 50위’ 박스권 갇힌 대구 건설사… 역외 진출 골든타임 놓쳤다
‘만 39세’ 지나면 사각 지대...생계 절벽 내몰린 4050 중견 예술인
“빽도, 충성심도 능력인가?” 행정 신뢰 깎아먹는 인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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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철거 5천만원, 토양 정화는 수억원…대구 도심 흉물 된 폐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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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3년 만에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승선 눈길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자군단의 '리드오프(1번 타자)' 김지찬이 자신의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김지찬은 팀 동료 이재현·배찬승과 더불어 지난 1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하 AG)' 야구대표팀에 합류하며 삼성 라이온즈를 잠시 떠났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3년 만의 AG 대표팀 승선이다. 김지찬이 대표팀의 부름을 다시 받은 배경에는 올 시즌 보여준 맹활약이 자리해 있다. 김지찬은 올 시즌 1..
[갤러리에서] 푸른 하늘이 건네는 위안…갤러리동원 앞산, 김윤종 ‘푸른 문장’
땅에서 올려다본 청명한 하늘에 뭉게구름이 피어 있다. 시점을 높여 내려다본 하늘에는 구름이 바다처럼 넓게 펼쳐지고, 그 사이로 작은 길 하나가 나 있다. 팔공산에서 바라본 밤하늘을 담은 화면에는 조각별이 가득하다. 하나의 색을 띠거나 여러 색을 품은 별들은 모양도 제각각이다. 김윤종 작가 초대 개인전 '푸른 문장'이 갤러리동원 앞산에서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하늘과 구름을 소재로 이어온 작업과 별을 통해 표현한 밤하늘을 만날 수 있다. 최근 작업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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