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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보전에서 사회참여로…어르신 경험에 민관 협력 더한 ‘노인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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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보육 외길서 여성농업인으로…고미순 대표의 두 번째 도전
30여 년 동안 아이들을 돌보던 어린이집 원장이 이제는 지역 농산물로 건강한 과자를 만들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경북 문경에서 '뻥그래'를 운영하는 고미순 대표다. 최근에는 FTA 국내보완대책 교육과 컨설팅에 참여하며 새로운 경영 방법을 배우고 있다. 고 대표는 1992년쯤 선교원에서 보육 일을 시작해 1997년부터 어린이집을 운영했다. 2011년에는 상주시 화북면의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맡았다. 하지만 농촌의 출생아 감소로 원아가 줄면서 코로나19 시기에는 2~3명의 아이만..
무대 위 ‘전원일기’…대구국제오페라축제 초청작 ‘양촌리 러브 스캔들’
1980년대 인기 드라마 '전원일기'를 떠올리게 하는 오페라가 대구를 찾는다.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네 번째 메인 초청작인 공연예술창작소 예술은감자다의 오페라 '양촌리 러브 스캔들'이 23~24일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 오른다.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재해석한 번안 오페라로, 대사부터 아리아까지 모두 한국어로 선보인다.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19세기 이탈리아의 시골을 배경으로 순수한 청년이 사랑을 쟁취하는 희극이다. 2막에서 테너가 부르는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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