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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硏 정치적 선정땐 영세·파편화된 R&D구조 극복 못해”

지방의원 공약 추적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경북 당선자 공약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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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법무·수사 지휘부 동시 공백…李의 후속 인선에 달린 ‘국정 쇄신’

집권 2년차 이재명정부의 국정 컨트롤타워가 휘청거리고 있다. 청와대 정책실장 자리가 3주째 비워진 가운데 강훈식 비서실장마저 대통령 지지율 하락 등에 책임을 지고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또 새 형사사법 체계 출범일(내달 2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법무부 장관은 물론 검경 수사 지휘부마저 모두 공석인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향후 이재명 대통령의 인적 쇄신 여부가 국정 지지율 반등의 최대 분수령으로 떠오르고 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1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강 비서실장이..

청와대·법무·수사 지휘부 동시 공백…李의 후속 인선에 달린 ‘국정 쇄신’

“농민을 잠재적 투기꾼 취급” 정부 농지 전수조사에 TK 정치권도 반발

대구·경북(TK)지역 정치권에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농지 전수조사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농촌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정책'이라는 지적과 함께 '정부가 농업인을 과도하게 통제하려 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21일 TK 정치권에서는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두고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조지연(경산) 의원은 이날 영남일보와의 통화에서 "이재명 정부에 대한 농민들의 민심이 흉흉하다"며 "이 정책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농촌 현실을 너무..

“농민을 잠재적 투기꾼 취급” 정부 농지 전수조사에 TK 정치권도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