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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첫날, 추경호 대구시장이 동대구역을 찾은 이유는
"먼 길 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향 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 1시쯤 동대구역. 여행 가방을 끌고 역사로 들어선 귀성객들에게 추경호 대구시장이 허리를 숙여 인사를 건넸다. 시민들도 웃으며 화답했다. 추 시장을 알아본 일부 귀성객은 발걸음을 멈추고 반갑게 말을 건넸다. 추 시장은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귀성길 사정을 물었다. 이동하는 데 불편은 없었는지, 가족들은 잘 지내는지 안부를 챙겼다. 먼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거나 사진 촬영을 요청하..
고즈넉한 고택부터 탁 트인 동해까지…풍성한 한가위 경북 나들이
음력 팔월의 한가운데 날, 한가위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한가위는 수확의 풍요로움을 함께 누리는 명절이다. 친지들이 도란도란 모여 송편을 빚고 차례상을 준비하는 모습은 언제나 여유롭고 넉넉한 모습을 연출한다. 특히 한가위에는 강강술래, 줄다리기, 가마싸움, 소놀이, 거북놀이, 소싸움, 닭싸움 등 지역마다 다채로운 전통놀이가 펼쳐진다. 한여름의 무더위가 한풀 꺾인 선선한 날씨에 가벼운 운동이나 야외 나들이하기에 제격인 계절이다. 한가위 연휴 기간 경북지역 주요 관광 명소들도 귀성객과 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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