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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음악감상실 ‘녹향’ 80주년…청음문화는 어떻게 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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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1개 손상에 멈췄나?”...대구도시철도 1호선 ‘단전’ 의문점

지난달 대구 도시철도 3호선에 이어 이번엔 1호선에서도 단전사고로 열차운행이 중단되자,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는 빠른 운행 재개도 중요하지만 단전사고 원인을 명확히 파악해 재발방지에 총력을 쏟아야 한다며 목청을 높이고 있다. 19일 대구교통공사에 확인한 결과, 지난 16일 오후 5시 48분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송현역에서 발생한 열차 운행 중단사고의 원인은 전기추진장치 내부 부품 손상이었다. 교통공사는 부품 손상이 열차의 재출발 불능으로 이어진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

“부품 1개 손상에 멈췄나?”...대구도시철도 1호선 ‘단전’ 의문점

‘비움의 미학’ 달항아리, 화폭을 채우다...갤러리동원 앞산서 24일까지

아무런 무늬도 없는 둥근 달항아리를 바라보고 있으면 잔잔한 호숫가에 앉은 듯 마음이 차분해진다. 보름달을 닮은 항아리는 비어 있는 듯하면서도 묘한 충만감을 전한다. 백자를 그린 작품에서는 은은한 붉은빛과 푸른빛이 감돌며 저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언뜻 하얗게만 보이던 항아리가 여러 색을 품고 있는 셈이다. 반면 청화백자를 그린 작품에서는 흰 도자기 위의 푸른 문양이 시선을 끈다. 달항아리의 고요한 화면에 작은 변화를 더한 듯하다. 양성훈 작가의 초대 개인전 '淡(담)'이 오는 24일..

‘비움의 미학’ 달항아리, 화폭을 채우다...갤러리동원 앞산서 24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