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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못 온다” vs “매력 떨어진다”…대구 대중교통전용지구 존폐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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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표류 끝…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에 김승수 사실상 내정
국민의힘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에 재선의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이 사실상 내정됐다. 권영진(대구 달서구병) 의원이 지난달 멱살잡이 논란으로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차질을 빚었던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이 한 달여 만에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됐다. 2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등에 따르면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은 전날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별도 논의를 갖고 김 의원을 차기 대구시당위원장으로 합의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의원이 직접 시당위원장을 맡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참석 의원들이 박수로 동의한 것..
“더 방치하면 울릉도 삼킨다”…‘초록 재앙’ 된 칡넝쿨, 예초만으론 못 막아
울릉도를 뒤덮고 있는 칡넝쿨을 단순히 베어내는 방식만으로는 확산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미 도로와 농경지는 물론 주택 주변과 산림까지 번지고 있어 체계적인 방제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울릉도는 도로변과 산비탈은 물론 밭과 주택 주변, 전신주와 각종 시설물까지 칡넝쿨이 뒤덮여 있다. 더욱이 칡넝쿨은 다른 식물을 휘감고 햇빛을 가려 주변 식생의 생육도 방해한다. 주민들은 개인의 힘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고 호소한다. 울릉읍 사동3리 박용수 이장은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