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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은행이 2㎞ 밖…대구경북 ‘금융사막’ 28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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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제정 100주년] 대구서 가장 먼저 나온 ‘합부 훈민정음’…한글 보급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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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명작, 칼끝에서 다시 피어나다…이정환, 동화사 승시축제 특별전
추사 김정희의 섬세한 붓질부터 단원 김홍도의 생동감 넘치는 풍속화까지. 붓과 먹으로 완성된 옛 명작들이 서각(書刻)이라는 또 다른 예술로 되살아났다. 나무 위에 글씨와 그림을 옮겨 한 획 한 획 칼로 새긴 작품들이다. 서각가 백랑(白浪) 이정환 작가가 2026 동화사 승시축제를 맞아 오는 11일까지 대구 팔공산 동화사 사명대사 호국관에서 특별전을 연다. 팔공문화원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사명대사 호국관 개관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국내보다 미국·유럽·일본 등 해외에서 주로 활동..
“불안한 내 돈 어디 맡기나”…AI해킹 포비아에 ‘개인금고’ 찾는 시민들 늘어
지난 7일 오후 3시쯤 대구삼성창조캠퍼스(북구 침산동) 내 한 은행. 이날 대출 업무를 보러 온 김세은(여·23·경북 경산시)씨는 최근 안전하다고 믿었던 은행 등 금융권에서 AI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속수무책으로 뚫리자, 불안한 마음에 청약통장에 넣어둔 돈부터 걱정했다. 김씨는 "청약통장에 큰돈이 들어가 있다 보니 혹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가장 걱정된다"고 했다. 같은 날 서구 내당동 한 은행점포에서 만난 김채은(여·29·대구 북구)씨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씨는 "AI해킹 공격을 받..
![[시대정신의 보고] 대구경찰청 옆 경찰시민공원](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10/news-p.v1.20261002.513d691704454fa6aadc22fa4416d8ad_P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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