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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착 부동산원 직원 “생활 인프라 서울 못지않아”
“경주 찾은 외국인, 대구 패싱”… 부산은 51개 연계상품, 대구는 7개뿐
영문 홈페이지는 있는데…외국인에겐 여전히 높은 대구 문화시설 문턱
‘매우미흡’에도 예산 늘려…대구 지방보조사업 33건 관리기준과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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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대구 무용 티켓판매액 전년比 85%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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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례나 미뤘는데...‘미디어아트 테마파크’ 개관 해 넘기나
안전·편의시설 보강 문제로 개관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대구스타디움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를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시설 공간 사용을 위한 임차 비용 지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개관 시점이 내년 초로 재연기될 가능성이 커져 예산 낭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서다. 여기에 테마파크 콘텐츠가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를 주제로 구성돼 시기적 '적절성'도 맞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3일 수성구청에 확인한 결과, 당초 지난 7월 개관 예정이었던 '미디어아트 테마파크'는 올 들어 세 차례(9월·11월·12월) 개관 일정..
여성 예인들의 한, 신명으로 피어나다…한국 창작무용 ‘류화’
열 명의 예기(藝妓)가 바닥 위에 살포시 발을 얹는다. 시를 읊고 현을 뜯고 가락에 맞춰 움직이던 예인들은 찬란하게 빛나다 이내 사라진다.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예술단의 특별기획 창작무용 '류화 流華'가 오는 12~1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초연된다. 대구 경상감영의 교방문화에서 비롯된 기생문화를 뿌리로, 시·서·화·악·가·무(詩書畵樂歌舞)를 두루 익힌 여성 예인 '예기'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통 가능한 창·제작 레퍼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