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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사람은 왔는데 재울 곳이 없다”…성주 농촌 덮친 ‘숙소의 벽’

참외 비닐하우스가 끝없이 이어지는 경북 성주의 농촌. 수확철이면 농민들은 해가 뜨기 전부터 하우스로 향한다. 이들의 곁을 지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보조 인력이 아니라 성주 참외농사를 떠받치는 핵심 인력이다. 하지만 농가에는 사람을 구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문제가 하나 더 생겼다. 어렵게 확보한 계절근로자를 어디에서 생활하게 할 것인가 하는 '숙소 문제'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 숙소 기준이 강화되면서 농가가 그동안 사용해 온 이동식 컨테이너 형태의 숙소는 더 이상 활용하기 어려워지고..

“일할 사람은 왔는데 재울 곳이 없다”…성주 농촌 덮친 ‘숙소의 벽’

35세 넘으면 땀 배출 능력 ‘뚝’… 야외운동, ‘WBGT 지수’ 확인하셨나요?

오는 3일 막을 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스육상경기대회(WMAC)'에는 전세계 90여 개국, 1만1000여 명의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트랙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가을의 길목인 9월 초까지 이어지는 늦더위와 높은 습도는 비단 현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만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건강증진과 체력 관리를 위해 야외에서 조깅, 등산, 라이딩을 즐기는 지역 생활체육인들에게도 온열질환 경보등이 켜졌다. 대구시의사회가 이번 대회를 맞아 선제적으로 마련한 'WBGT 기반 폭염 대응 의..

35세 넘으면 땀 배출 능력 ‘뚝’… 야외운동, ‘WBGT 지수’ 확인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