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1천대 기업 59곳, 대구·경북 경제의 경고등
한국CXO연구소가 매출 상위 1천대 상장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기업은 59곳에 불과했다. 1천대 기업중 700곳이 수도권에 몰려 있는 현실도 심각하지만, 87곳의 충청권에 뒤졌다는 사실은 대구·경북 입장에서는 뼈아프다. 한때 국가 산업화를 이끌며 충청권의 부러움을 샀던 TK가 이제는 역전당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 본사는 단순한 주소지가 아니다. 연구개발·투자·경영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곳이며, 고급..이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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