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대구 산하기관장 인선, 능력 중심 인사 성과 주목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산하 기관장 인사에서 논공행상식 인사는 하지 않겠다는 뜻을 다시 분명히 했다. 선거 때 함께했다는 이유로 자리를 주지 않고 능력과 전문성을 토대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쓰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지방선거가 끝날 때마다 선거캠프 인사나 단체장 측근의 산하기관 진출을 둘러싼 논란이 되풀이돼 온 현실을 감안하면 예전과는 다른 인사기조다. 문제는 제대로 된 인물을 찾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점이다. 전문성뿐 아니라 조직 관리 능력과..이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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