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8천 넘보며 널뛰기 한 코스피…위험한 ‘주식 영끌’
어제 코스피 지수가 7,643.15로 마감해 전날보다 2.29% 하락했지만, 장중 한때 7,999선까지 치솟아 8천 시대를 열 뻔했다. 반도체산업 호황 등으로 증시가 활황인 것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정작 우려되는 것은 개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이다. 상승장에서 뒤처질 수 없다는 불안감이 생활자금과 대출금까지 증시로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집값 급등기에 부동산에 나타났던 '영끌'이 이제는 주식시장으로 옮겨붙는 양상이다. '영끌' 움직임은 빚의 증..이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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