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총체적 난국 대구 후적지 개발, 공간 혁신이 미래 성장 기반
대구시가 지난 24일 첫 회의를 열고 '후적지 균형개발 협의체'를 가동했다. 대구 도심 곳곳에 산재한 후적지를 개별 단위로 개발하는 전략에서 벗어나 도시재편의 관점에서 통합 관리하겠다는 시도여서 바람직한 행정적 변화로 읽힌다. 그러나 후적지 개발 이야기가 나온 지 벌써 10여년이 지났는데 이제야 통합 관리하겠다고 나선 데 만시지탄의 감이 없지 않다. 협의체가 통합 관리하려는 후적지는 총 23개소(공공시설 14개, 군사시설 9개)이다. 전체 규모..이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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