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참석자들이 이주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과 고용허가제 폐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박관영기자 zone5@yeongnam.com
박관영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30429.010060745400001
28일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참석자들이 이주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과 고용허가제 폐지 등을 촉구하고 있다. 박관영기자 zone5@yeongnam.com
박관영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