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28일 오후 대구시 북구 대구우편집중국 직원들이 택배 물량의 발송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40829.010010714110001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28일 오후 대구시 북구 대구우편집중국 직원들이 택배 물량의 발송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