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가 29일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국립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단식 2회전에서 리턴샷을 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바니아 킹을 2-0으로 가볍게 물리치며 1·2회전 모두 미국 동료에게 비수를 꽂았다. 남자단식에서도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가 3회전에 안착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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