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중인 '만남의 미술관'(부제: 이우환과 그 친구들)의 건립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 거주중인 이우환 작가가 대구를 방문해 미술관 구상 전반에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 김진년 기자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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